Metaverse 가상현실

Digital Twin 지능형 관제

GIS, IoT, Big data, AI, Visualization 을 제공하여 국방, 공공안전, 보안, 교통 등의 관제와 분석, 지휘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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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15

    '메타버스 원조' 네비웍스, 시뮬레이션 SW 100% 국산화

    軍이어 경찰·문화·관광으로 확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3차원(3D) 영상 등을 이용한 메타버스 기술이 실생활에서 적용되는 영역이 넓어지고 있다. 네비웍스는 정보기술(IT) 분야에서 메타버스란 용어를 쓰기 전인 2010년대부터 VR 기술을 기반으로 국방 분야 훈련용 소프트웨어와 시뮬레이터를 개발해 메타버스 환경을 구현한 업체다. 지휘 통제 시스템과 가상 전술훈련 프로그램 등을 한국의 육·해군에 공급하고 있다. 군에 납품 중인 제품 중 가장 높은 신뢰를 받고 있는 것은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형태의 전술훈련용 소프트웨어 ‘리얼BX’다. 중대급 병사와 지휘관이 함께 시뮬레이션 안에서 실전과 비슷한 훈련을 받으며 임무 수행 능력을 높일 수 있다. K1A1 전차와 장갑차, 헬기 등도 실제 무기의 제원을 바탕으로 구현해 말 그대로 가상 ‘합동 전술훈련’을 할 수 있다. 인공지능(AI) 기술로 학습된 대항군을 만들어 전투를 해볼 수도 있다. 원준희 네비웍스 대표(사진)는 “국방부가 실제 군사훈련을 했을 때 도로가 망가지거나 지역 주민의 민원이 들어오는 점에 착안해 2017년 군대에서 훈련용으로 쓸 수 있는 시뮬레이션을 개발했다”며 “그 전까지 해외에 의존하던 소프트웨어 제품을 100% 국산화했다”고 말했다. 네비웍스는 경찰 훈련, 문화·관광 등 영역으로 사업 확대를 꾀하고 있다. 지난달 경찰청은 복합테러 대응 교육훈련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을 네비웍스와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네비웍스의 가상훈련 플랫폼 안에 들어간 경찰관들이 가상 훈련장에서 다양한 시나리오로 서로 교류하면서 훈련할 수 있다. 훈련 결과는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교육 커리큘럼으로 관리된다. 회사가 있는 경기 안양시의 안양예술공원을 ‘스마트 공원’으로 꾸미는 사업도 했다. 공원을 방문하면 AR 기술을 이용해 인기 애니메이션(공룡메카드) 캐릭터를 채집할 수 있는 모바일 게임도 즐길 수 있도록 꾸몄다. 원 대표는 국내 소프트웨어 대기업에서 근무했던 개발자 출신이다. 그는 “앞으로 스마트팩토리, 의료 수술 훈련 등 메타버스 기술이 필요한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   출처 :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83091821

  • 2021-07-30

    대한민국 경찰, 메타버스 훈련세계로 들어가다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로 손꼽히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다. 이러한 영광스러운 타이틀 뒤엔 각종 범죄와 치안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며 나라를 지키는 대한민국 경찰이 있다. 하지만 급변하는 치안과 다양해지는 신종 범죄 속에 국민들의 불안감은 높아지고 경찰의 대응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그간 다양한 교육 방법들을 통해 경찰들의 위험을 낮추고자 노력했지만 여전히 안전사고율은 45% 이상이며, 피습 등의 수많은 외상사고에 노출되어 있는 것 또한 현실이다. 이에 정부는 수사역량 강화와 신종 범죄 대응력 향상 등을 위해 경찰 예산 확보 및 훈련환경의 선진화에 적극 투자를 하고 있는 상황이며, 그 투자의 핵심 중 하나가 바로 훈련의 첨단화이다. 디지털 뉴딜 2.0의 시대를 맞아 경찰 훈련도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진화한다. 항상 화두가 되어왔으나 실제 교육/훈련 현장에는 적용된 바 없던 메타버스가 이제는 메타 트레이닝 센터로 우리 삶에 직접 다가오게 되는 것이다. 경찰청은 '치안역량의 선진화'를 목표로, 국내 최대규모의 XR(확장현실) 기반 복합테러 대응 교육훈련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을 ㈜네비웍스 컨소시엄과 앞으로 5년간 진행한다. 200억 규모로 진행되는 본 사업은 가상과 현실세계가 연결되는 메타버스(Meteverse)를 기반으로 한다. 이것은 실존의 훈련센터가 이제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가상의 훈련세계와 연결이 된다는 의미이다. ㈜네비웍스의 첨단 가상훈련 플랫폼인 VTB-X(Virtual Training Block)를 통해 초실감 현실세계가 구현된 훈련장에서 훈련생들은 MR홀로렌즈, 실감형 디바이스로 임무에 대한 사전 설명을 듣는다. 그런 다음 경찰관들은 훈련자와 훈련자간, 훈련자와 콘텐츠간 상호작용이 가능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체험하며 훈련을 수행하게 된다. 이러한 훈련은 실시간으로 관제되며, 자동으로 분석, 저장된 훈련 결과는 데이터 기반 맞춤형 교육 커리큘럼으로 관리된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을 통해 경찰관들은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최고치로 끌어올리게 된다. 메타 트레이닝 센터는 앞으로 5년간 중형훈련장 2개, 대형 훈련장 1개, 종합 훈련장 1개, 이동형 차량 훈련장 2개가 전국 18개 시, 도 경찰청으로 보급되어 대한민국 경찰 종합훈련체계의 표준이 될 것이다.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정된 ㈜네비웍스 컨소시엄은 대한민국 IT 업계의 대표 주자들로 구성되었다. 주관 기업은 국내 대표 가상훈련 메타버스 플랫폼 및 첨단 훈련센터 구축 전문 기업인 ㈜네비웍스가 맡게 됐다. 넷플릭스, 월트디즈니와 협업하며, 승리호, 마블 시리 등의 유수한 작품에 참여한 글로벌 콘텐츠 기업 위지윅스튜디오, 국방/공공 기관 특수차량의 제작을 35년간 담당한 신광 테크놀로지, 교육훈련/평가 모델 및 시나리오 설계 전문기업 ㈜비피에스, 그리고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 대한민국 대표 인공지능 연구기관 카이스트와 XR 암호화 및 휴먼팩터 기반의 훈련 현실감 극대화 기술의 선도기관인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 참여한다. 국내 관, 산, 학, 연이 합심하는 최고의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만큼 대한민국 경찰 훈련 센터 플랫폼의 진정한 메타버스 세계로의 디지털 전환과 이제는 시민과 경찰 모두가 안전한 선진화된 K-COP의 미래를 그려본다. 한편, ㈜네비웍스는 국방(육/해/공), 소방, 해양경찰, 경찰청 등 우리나라 주요 국가기관의 훈련체계를 구축하는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바 있다.   출처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1072802109923645006&ref=naver

  • 2021-07-30

    대한민국 경찰, 훈련센터 가상화로 메타버스 환경 구축

    입력 2021.07.28 14:40 수정 2021.07.29 18:15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로 손꼽히는 대한민국. 이러한 영광스러운 타이틀 뒤엔 각종 범죄와 치안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며 나라를 지키는 대한민국 경찰이 있다. 하지만 급변하는 치안과 다양해지는 신종 범죄 속에서 국민들의 불안감은 높아지고 경찰의 대응은 더욱 어려워지는 상황이다. 그간 다양한 교육 방법들을 통해 경찰들의 위험을 낮추고자 노력했지만 여전히 안전사고율은 45% 이상이며, 피습 등의 수많은 외상사고에 노출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 관련기사 전기차 판매 비율 가장 높은 이 나라가 석유 포기 않는 이유 [포토] SKT, 멤버십 할인·포인트 지급 병행하기로 '미러클' LG화학…분기 이익 사상 첫 2조원 돌파 이에 정부는 수사역량 강화와 신종 범죄 대응력 향상 등을 위해 경찰 예산 확보 및 훈련환경의 선진화에 적극 투자를 하고 있다. 그리고 그 투자의 핵심 중 하나가 바로 훈련의 첨단화이다. 디지털 뉴딜 2.0의 시대를 맞아 경찰 훈련도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진화한다. 항상 화두가 되어왔으나 실제 교육/훈련 현장에는 적용된 바 없던 메타버스가 이제는 메타 트레이닝 센터로 우리 삶에 직접 다가오게 되는 것이다. “치안역량의 선진화”를 목표로, 경찰청은 국내 최대규모의 XR(확장현실) 기반 복합테러 대응 교육훈련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을 (주)네비웍스 컨소시엄과 앞으로 5년간 진행한다. 200억 규모로 진행되는 본 사업은 가상과 현실세계가 연결되는 메타버스(Meteverse)를 기반으로 한다. 이것은 실존의 훈련센터가 이제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가상의 훈련세계와 연결이 된다는 의미이다.   ㈜네비웍스의 첨단 가상훈련 플랫폼인 VTB-X(Virtual Training Block)를 통해 초실감 현실세계가 구현된 훈련장에서 훈련생들은 MR홀로렌즈, 실감형 디바이스로 임무에 대한 사전 설명을 듣는다. 그런 다음 경찰관들은 훈련자와 훈련자간, 훈련자와 콘텐츠간 상호작용이 가능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체험하며 훈련을 수행하게 된다. 이러한 훈련은 실시간으로 관제되며, 자동으로 분석, 저장된 훈련 결과는 데이터 기반 맞춤형 교육 커리큘럼으로 관리된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을 통해 경찰관들은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최고치로 끌어올리게 된다. 메타 트레이닝 센터는 앞으로 5년간 중형훈련장 2개, 대형 훈련장 1개, 종합 훈련장 1개, 이동형 차량 훈련장 2개가 전국 18개 시, 도 경찰청으로 보급되어 대한민국 경찰 종합훈련체계의 표준이 될 것이다.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정된 (주)네비웍스 컨소시엄은 대한민국 IT 업계의 대표 주자들로 구성되었다. 주관 기업은 국내 대표 가상훈련 메타버스 플랫폼 및 첨단 훈련센터 구축 전문 기업인 ㈜네비웍스가 맡게 되었고, 넷플릭스, 월트디즈니와 협업하며, 승리호, 마블 시리즈 등의 유수한 작품에 참여한 글로벌 콘텐츠 기업 위지윅스튜디오, 국방/공공 기관 특수차량의 제작을 35년간 담당한 신광 테크놀로지, 교육훈련/평가 모델 및 시나리오 설계 전문기업 ㈜비피에스, 그리고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 대한민국 대표 인공지능 연구기관 카이스트와 XR 암호화 및 휴먼팩터 기반의 훈련 현실감 극대화 기술의 선도기관인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 참여한다. ㈜네비웍스 원준희 대표는 "클라우드, 인공지능, 증강·가상현실 기술의 발달로 국가 기관의 훈련체계도 이제는 점차 메타버스 환경으로 진화하고 있다"면서 "국내 관, 산, 학, 연이 합심하는 최고의 컨소시엄으로 구성된만큼 이번 계기를 통해 대한민국 경찰 훈련센터 플랫폼의 선진화된 표준체계가 마련될 수 있을 것이다." 라는 기대를 표했다. 출처 : 대한민국 경찰 훈련 센터 가상화로 메타버스 환경 구축 | 한경닷컴 (hankyung.com)

  • 2021-06-03

    KAIST- ㈜네비웍스, 다양한 산업영역에 인공지능 고도화 실현 위한 MOU 체결

    ⓒ㈜네비웍스   【투데이신문 김민수 기자】 KAIST 인공지능연구센터 (센터장 최호진) 와 ㈜네비웍스(대표 원준희)는 인공지능 분야 기술개발의 공동연구를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두 기관은 지난 2일 양해각서 체결하고 ▲ 인공지능 분야 선행기술 연구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과제의 발굴 및 운영 ▲ 인공지능 분야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추천 및 채용연계 상호협력 ▲ 그 외 인공지능 분야 기술확보 사업지원의 공동목표 실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협력하기로 했다.   KAIST는 인공지능 전문인 전산학부 50여명의 교수와 함께 인간중심 컴퓨팅이라는 비전 하에 다양한 관련 교육 및 인공지능, 자연어 처리, 지식그래프 분야 기술로 소프트웨어공학 및 인간컴퓨터 상호작용 등 컴퓨터 공학 필수 분야와 시너지를 창출할 방침이다.   2000년 설립돼 가상현실 교육훈련과 지능형 관제 분야의 활약하고 있는 기업인 ㈜네비웍스는 메타버스(Metaverse) 환경으로 진화하고 있는 비즈니스 환경에 맞춰 기존 사업 영역인 국방/공공 분야를 넘어 일반 산업까지 인간 삶의 다양한 분야에 초실감, 초연결을 제공하는 O2O(Offline to Online)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은 KAIST의 류석영 전산학부장 및 최호진 인공지능연구센터장과 ㈜네비웍스의 원준희 대표를 비롯한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KAIST의 최호진 교수는 “과학기술분야의 고급 인재와 기술이 실 산업과 만나 대한민국이 여러 면에서 인공지능 강국이 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양 기관이 적극적인 산학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분야의 한 획을 그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네비웍스 원준희 대표이사는 “KAIST와의 공동협력 체계 구축을 기반으로 앞으로 다양한 협업과 교류가 이뤄질 것”이라며 “학계와 산업계 간 인공지능 분야의 큰 시너지가 창출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전했다.   출처: http://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861

  • 2021-04-14

    계원예대, 네비웍스와 업무협약 체결

    계원예대가 네비웍스와 13일 산학협력 MOU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계원예대 제공)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계원예술대학교(총장 송수근)는 가상현실 서비스 전문기업인 네비웍스(대표 원준희)와 13일 산학협력 MOU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국내 가상현실, 증강현실, 확장현실 등 디지털 프랜스포메이션 시대를 이끌어 갈 미래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체결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산학협력 과제 발굴 및 추진 △산업체(기관)가 요구하는 전문 인력양성 △산학협력 교육 봉사 활동과 연구 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 △산학일체형 현장실습, 취·창업지원 협조 △기타 필요하다고 상호 협의되는 사항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송수근 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 대학은 인턴십, 현장실습 등을 통해 네비웍스에 맞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네비웍스는 이를 통해 전략적인 인재를 확보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내 AR·VR 산업 및 향후 메타버스(Metaverse) 서비스 산업을 이끌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07518

  • 2021-03-23

    네비웍스, ‘메타버스 구축’ 첨단훈련센터 보급으로 XR훈련 저변 확대

    ⓒ네비웍스   【투데이신문 진선우 기자】 VR·MR·XR 등 가상과 현실 경계가 허물어진 메타버스(Metaverse)로의 빠른 기술 환경변화가 우리 사회 안전망의 핵심 분야인 경찰, 군, 소방의 교육·훈련에도 적극 적용되고 있는 가운데 가상훈련 서비스 전문기업인 ㈜네비웍스가 첨단훈련센터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네비웍스는 육·해군 함정 훈련센터와 해양경찰 교육훈련센터 구축 등 20여 년간의 훈련센터 노하우를 토대로 VR을 넘어선 현실융합의 MR기반 Virtual Production을 활용한 훈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네비웍스의 훈련센터는 ‘국산 가상훈련 공통 프레임워크’란 서비스 플랫폼을 통한 체계적이면서도 유연한 첨단 트레이닝 서비스로 몰입감을 극대화한 것이 강점이다.   언제 어디서든 접속 가능한 개인맞춤 커리큘럼, 그리고 전문 교육훈련관리와 평가가 가능한 LMS(Learning Management Service), 축적된 데이터는 훈련생 능력의 지속 가능한 고도화를 이루는데 활용된다.   우리 삶에 기술 가속화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가상과 현실을 아우르는 메타버스 환경은 기존에 어려웠던 많은 부분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특히 우리 사회 안전망의 핵심 분야인 군, 경찰, 소방교육·훈련 방식은 눈에 띄는 변화를 보이는 대표 분야라 할 수 있다.   기존의 일방향성 훈련으로 실제감에 있어 다소 제약을 받았던 전통적인 스크린 기반훈련은 몰입감을 높인 VR/MR/XR 의 오감 인터랙션 훈련으로 점차 진화하고 있다. 현실과 동떨어져 개인 위주로 수행될 수 밖에 없었던 훈련은 이제 MR을 이용해 다중 사용자가 참여 가능한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네비웍스는 가상훈련 공통 프레임워크, 통합훈련 운영관리 솔루션, 실감 디바이스와 콘텐츠 공급. 국제적 품질프로세스 적용, 최고 전문인력인 BA(Business Analyst), 소프트·하드웨어 통합 전문 기술진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며 고객들에게 메타버스 환경 내 첨단훈련센터로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네비웍스 관계자는 “최근 사회 전분야에 걸쳐 가상증강현실을 통한 메타버스의 세계 구축에 대한 논의가 화두가 되고 있는 지금, 트레이닝 서비스는 운영 및 시스템 설계, 기술지원, 운영유지보수, 표준화된 운영 매뉴얼과 같은 일련의 서비스가 준비된 기업만이 가능한 분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http://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858

  • 2021-01-18

    한국산업기술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참여기업 교육부장관상 수상

    한국산업기술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참여기업인 ㈜네비웍스가 ‘조기취업형계약학과 선도대학 육성사업’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박윤수 산기대 교수(오른쪽)가 원준희 네비웍스 대표에게 표창장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이하 산기대)는 대학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참여기업인 ㈜네비웍스가 산기대의 추천으로 교육부의 ‘조기취업형계약학과 선도대학 육성사업’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네비웍스는 2012년 고용노동부 일학습병행제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육성사업’에도 참여해 우수인재양성에 앞장선 산학협력 우수기업으로 산기대 가족회사이기도 하다. ㈜네비웍스는 클라우드, 인공지능(AI), 실감기술(XR) 기반 디지털전환 전문기업으로 국방 무기체계, 가상증강훈련 솔루션의 첨단화,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 문화관광 등 스마트시티 내 주요 인프라 구축을 주도하고 있다. 한편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대학입학과 동시에 참여기업에 채용 약정되어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3년의 과정으로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한 교육시스템이다. 산기대는 2021학년도 채용조건형계약학과-조기취업형 신입생 모집을 진행 중에 있으며 추가모집 원서접수는 오는 2월 22∼24일까지 진행한다. 정시 추가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월 5일까지 협약이 가능하다. 원준희 ㈜네비웍스 대표는 “우수 인력 채용과 인재를 양성하는 기업으로 꾸준히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https://www.fnnews.com/news/202101181521487543

  • 2021-06-14

    ㈜네비웍스, 소프트웨어 기술대상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 영예

    【투데이신문 박나래 기자】 가상훈련 전문기업 ㈜네비웍스는 지난 4일 양재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된 ‘제21회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 2020년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기술대상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네비웍스가 자체개발한 군 전술훈련 소프트웨어 플랫폼 ‘RealBX(Real Battle eXercise)’ 는 대한민국 IT 벤처기업의 기술로 만들어진 실감형 훈련 서비스다.   인공지능으로 가상훈련에 필요한 여러가지 기능들을 자동화했으며, 스트리밍 관제를 통해 고객이 사용하기 편리한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러한 가상훈련분야 제품의 국산화는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향후 군에서 사용되면 외산 솔루션 사용이 많은 국내 가상훈련 시장에서 운용과 유지보수 편의성, 외화 유출 최소화 등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가상훈련시스템에 활용되는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이 축적돼 기업 경쟁력과 새로운 비즈니스 성장 동력을 만드는 효과 역시 기대점으로 꼽힌다.   ㈜네비웍스 관계자는 “향후 새로운 부가가치가 높은 증강가상훈련 분야 서비스 수출로 이어져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효자 IT수출 품목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출처: http://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313

  • 2020-11-19

    가상훈련 전문기업 네비웍스, 가상증강훈련 플랫폼 'VTB-X' 첫 선

    지난 18일 킨텍스에서 개막한 `2020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관람객들이 네비웍스가 확장현실(XR)·혼합현실(MR) 등 실감기술을 접목해 개발한 가상증강훈련플랫폼 VTB-X를 지켜보고 있다. VTB-X는 레고블럭을 맞추듯 가변적 훈련 상황과 고객 니즈에 따라 훈련 시스템을 조합하고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네비웍스]   가상훈련 전문기업 네비웍스가 지난 18일 개막해 20일까지 진행되는 '2020 대한민국 방위산업전(이하 DX Korea)'에서 가상증강훈련 플랫폼(VTB-X;Virtual Training Block-XR)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VTB-X는 레고블럭을 맞추듯 가변 훈련 상황과 고객 니즈에 따라 훈련 시스템을 조합하고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 할 수 있다. 사용자가 원하는 모양을 자유자재로 조립할 수 있는 장난감 레고블럭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네비웍스가 이번에 선보인 VTB-X는 확장현실(XR)·혼합현실(MR) 등 실감기술을 접목해 가상훈련의 수준을 더욱 업그레이드 했다는 평가다. 특히 국산 가상훈련 공통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한 훈련 서비스, 멀티 에이전트 기반의 자동화된 훈련 시나리오 생성 도구, 멀티 훈련, 인공지능(AI) 기반 정량적 브리핑, 사후 강평 자동화, 실시간 디지털 라이브 스트리밍 관제 등에 높은 관심이 쏟아졌다. 무엇보다 특수부대 훈련 상황을 예시로 들어 이해도를 높인 것이 주효했다. 통제관이 브리핑하는 훈련 상황을 엠에스 홀로렌즈(MS Hololens)를 통해 이해한 다수의 훈련원들이 실감 스크린을 통해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훈련이 끝난 뒤에는 훈련의 정확성, 소요시간, 적군 사망률 등에 대한 평가를 통해 개인별 데이터 축적, 보완점 등을 개선할 수 있다. 네비웍스는 DX Korea에서 VTB-X 구성 제품을 함께 전시했다. 머리착용 디스플레이 기반의 기상현실(VR) 시뮬레이터 플랫폼(VRSP)과 가상전투훈련 소프트웨어인 'RealBX' 등이다. VRSP에서 머리착용 디스플레이를 쓰면 눈 앞에 활주로가 펼쳐진다. 햅틱 조종 기술로 가상 계기판 조종이 가능해 훈련 몰입감을 높일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UH-60 회전익(헬기)을 모델로 시연을 펼쳤다. 네비웍스는 "이번에 최초로 선보인 VTB-X는국방·공공·특수작전·재난대응훈련 등에 폭넓게 적용이 가능해 국내·외 XR 훈련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고객 니즈와 도메인에 맞는 차별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0/11/1193010/

  • 2020-11-09

    한국보안인증-네비웍스, 비대면 의료 서비스 위한 MOU 맺어

    보안인증 플랫폼과 스마트 헬스케어 융합해 비대면 의료 및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에 대비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한국보안인증(대표 백건대)와 네비웍스(대표 원준희)가 포스트 코로나 이후 비대면 의료 서비스 및 다양한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에 대비해 업무협약을 맺고, ‘보안인증 플랫폼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및 가상‧증강‧혼합현실 서비스’ 사업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마케팅을 진행한다.   ▲네비웍스 원준희 대표(왼쪽)와 한국보안인증 백건대 대표(오른쪽)[사진=한국보안인증]   한국보안인증은 자사의 통합 보안인증 플랫폼(OKey) 제품을 제공해 사용자 인증수단과 인증방식을 네비웍스의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와 연계한다. 한국보안인증은 사용자 및 IoT 본인인증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의료 보안인증 분야뿐만 아니라 OTP, PKI 인증서, FIDO 등 다양한 인증 기술들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OKey 솔루션의 경우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는 인증방식을 지원한다. 네비웍스는 시뮬레이션 전문 기업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현실세계를 가상으로 구현해 시험하는 ‘디지털 트윈’ 개념을 병원에 접목한 ‘Vritual Hospital’로 병원 운영과 관리효율을 최적화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보안인증과 네비웍스 양사 대표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가상 수술 훈련, 효율적인 병원관리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을 통한 의료 상향 평준화를 이루고, 개인별 의료 진단 및 스마트한 예약, 원격 진료 등을 구현을 위해 양사가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의 클라우드, AI, AR, VR, XR, 스마트팩토리, 스마트디펜스(국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안정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92446&kind=

  • 2020-07-08

    ㈜네비웍스, 한림대 성심병원과 MOU 체결

    IT 전문기업 ㈜네비웍스는 지난 1일 한림대 성심병원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급변하고 있는 의료현장에 IT 기술을 접목해 의료산업 발전을 도모하고자 맺은 이번 MOU를 통해 가상·증강현실 스마트 진료체계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과 기술교류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양 기관은 전망했다. 협약식에는 네비웍스 대표와 한림대 성심병원장을 비롯해 양 쪽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네비웍스는 클라우드, 인공지능, 비대면,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술 기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문 기업이다. 업체 측은 수술 훈련용 서비스 플랫폼을 진행한 바 있어 가상증강현실 스마트 진료체계 구축과 디지털 의료분야의 또 다른 혁신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네비웍스 원준희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첨단 헬스케어 서비스의 핵심 중 하나인 가상증강현실 비대면 스마트 진료체계 구축의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의료와 ICT의 만남으로 새로운 의료 서비스의 가치가 창출되는 중요한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림대 성심병원 측은 가상·증강현실 시뮬레이션 센터 설립과 재외국민의 원격의료시스템을 구축 등 비대면 의료를 포함한 첨단 의료 체계를 갖추어가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병과별, 직무별 고품질 환자 맞춤형 의료 서비스 제공으로 디지털 의료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출처: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708/101873454/2

  • 2020-06-29

    PC 앞에 앉아 전차 몰고 적진 침투… 이제 VR로 훈련!

    ▲ 네비웍스의 리얼BX 영상 모의사격 훈련 체계. 현재 육군 4개 사단 예비군 부대에서 운용 중이며 총기 발사음과 반동도 구현할 수 있다.   지난 6월 22일 경기도 안양시 교육·훈련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전문기업인 네비웍스(Naviworks) 1층 리빙랩. 6명의 회사 직원이 각자 모니터 앞에 앉아 가상 전술훈련 플랫폼인 ‘리얼BX(Real BX)’로 시가전 훈련을 시연하고 있었다.        VR로 실제 모습처럼 구현된 국산 K1A1 전차와 K200장갑차, 완전무장 육군 병사들이 가상 적 건물 등으로 진격했다. 병사들은 물론 분대장과 소대장이 보는 시야를 나타내는 스크린(모니터)도 등장했다.        실제 전차와 장갑차, 전투원들을 동원하지 않고도 VR을 활용해 시가전, 대침투작전, 특수작전, 제병협동, 해외파병, GP/GOP 작전 등 다양한 상황을 상정하여 컴퓨터 앞에 앉아 훈련을 할 수 있다. 시가전 훈련은 유사시 북한 급변사태 등에 따른 안정화 작전에 대비해 우리 군에 꼭 필요한 훈련이다.        하지만 실제로 다양한 건물 등으로 구성된 시가전 훈련장을 제대로 만들려면 수십억원에서 수백억원가량의 엄청난 돈이 든다. 훈련장을 만들 공간도 부족하다. 반면 VR을 활용한 훈련은 훨씬 적은 비용으로 보다 많은 부대가 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300명 훈련 가능한 중대급 플랫폼        리얼BX는 2012~2015년 미래부와 국방부 공동 범부처 IT 융합과제로 약 80억원의 예산(정부 30억원+업체 50억원)을 들여 개발됐다. 최대 300명이 한꺼번에 훈련할 수 있는 중대급 훈련 플랫폼이다. 하지만 컴퓨터 숫자 및 훈련 공간의 제한 등을 감안하면 분대급(10명 안팎) 및 소대급(40명 안팎) 훈련에 적합하다.        리얼BX를 활용한 훈련은 4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1단계인 사전준비 단계에선 3차원 지형과 건물 등 가상 환경을 만들어 편집한다. 큰 건물은 물론 철조망, 바리케이드 등 세밀한 상황까지 수많은 조합을 만들 수 있다. 전차, 장갑차, 자주포, 병사도 훈련 목적에 따라 편집해 넣는다.        2단계에선 시나리오 제작도구를 활용, 다양한 훈련 시나리오를 짠다. 3단계에선 각종 돌발상황을 부여하며 훈련이 진행된다. 마지막 4단계에선 훈련 결과를 재현해 훈련 내용을 분석·평가하는 사후 강평을 통해 가상 훈련이 마무리된다. 원준희 네비웍스 대표는 리얼BX에 대해 “현재 일부 군부대가 도입해 활용하고 있는 외국제 시뮬레이션 엔진을 대체해 한국군의 과학화 모의훈련 체계에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여단급으로 확대된 육군 과학화전투훈련단(KCTC)에 일선 부대가 입소해 훈련하기 전에 지형지물 등을 익히며 사전 훈련을 하는 데 활용할 수도 있다.        리얼BX는 영상 모의사격 훈련 체계도 있다. 스크린에 나타나는 가상 적군 등을 향해 실내에서 사격 훈련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훈련원의 행동을 센서로 감지해 엎드려 쏴, 앉아 쏴, 서서 쏴 등의 사격 자세를 인식한다. 실제 총을 쏘는 것처럼 소리도 나고 반동도 느낄 수 있어 예비군 부대가 대침투 훈련을 할 때 유용하다고 한다. 현재 육군 4개 사단의 예비군 부대에서 도입해 운용 중이다.        지난 4월 전남 담양군의 한 골프장에서 여성 캐디가 인근 육군 부대 사격장에서 날아온 총탄에 머리를 맞고 쓰러지는 사건이 발생해 육군 전 부대의 사격 훈련이 한때 중단된 적이 있다. 훈련 중단 기간이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일선 부대 지휘관들 사이에선 “사고 예방도 좋지만 가장 기본적인 소총 사격 훈련을 전면 중단하는 것은 과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VR을 활용한 영상 모의사격 훈련 체계는 그런 문제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 장기간에 걸친 연구개발 끝에 전력화됐지만 결국 사업이 중단된 미 육군의 DSTS 전투원 가상훈련체계.     밀리터리 게임 ‘배틀X’도 개발        네비웍스는 리얼BX를 기반으로 한 밀리터리 게임 ‘배틀X’도 개발했다. 군내에선 병사들의 휴대폰 사용이 허용되면서 병사들이 휴대폰을 게임용으로 많이 활용하고 있다며 우려하고 있다. 배틀X는 게임을 즐기면서 사격 훈련 등도 할 수 있게 만든 ‘군대 맞춤형’ 게임이다. 이미 군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 항공전술훈련 시뮬레이터도 진화하고 있다. 2015년 이후 육군 항공작전사령부 예하 5개 부대에 30세트가 납품된 가변형 항공전술훈련 플랫폼(RTTP)은 1대의 시뮬레이터로 6개 기종의 훈련을 할 수 있다.        저비용 고효율 시뮬레이터인 셈이다. UH-60, CH-47, UH-1H 등 기동헬기는 물론 AH-1, 500MD 등 공격헬기 훈련도 할 수 있다. 헬기(시뮬레이터)의 2개 조종석을 20분이면 좌우 배열에서 앞뒤 배열로 바꿀 수 있다.        기동헬기 형태에서 공격헬기 형태로 바꿀 수 있는 것이다. 종전엔 1개 시뮬레이터로 1개 기종 훈련만 할 수 있어 종류별로 별도의 시뮬레이터가 필요했다. 이 시뮬레이터는 해외에서 도입한 것으로 1대당 비용이 60억~200억원에 달했다. 6개 기종 30세트를 도입할 경우 최소 1조원 이상의 돈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반면 RTTP 30세트 도입 비용은 150억원에 불과했다.        네비웍스는 현재 VR 장비로 인기를 끌고 있는 ‘머리 부분 장착형 디스플레이(HMD·Head-Mounted Display)’를 활용한 훈련장비도 개발 중이다. VRSP로 불리는 차세대 시뮬레이터로 HMD를 활용해 헬기, 전투기는 물론 전차 훈련까지 가능하다. 방위사업청이 주관하는 글로벌 방산 강소기업 육성 연구개발 사업으로 2018년 선정돼 내년까지 개발 완료를 목표로 진행 중이다.        2000년 설립된 네비웍스는 지금까지 총 250여개의 각종 군 교육·훈련 프로젝트에 참여해 847억원어치를 납품했다. 110명의 임직원 중 90명이 IT 엔지니어라고 한다.        원 대표는 국산화에 따른 국방예산 절감 효과를 강조한다. 항공전술훈련 시뮬레이터 외에 이미 군 지휘체계(KJCCS 등)에서 활용되고 있는 ‘DIRECT C4I(지휘통제 체계)’도 예산 절감 사례로 꼽힌다. 원 대표는 “지난 20년간 DIRECT C4I 사업에 약 400억원의 예산이 들었다”며 “외국제를 썼을 경우 920억원이 필요해 약 520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둔 셈”이라고 말했다.        미국 등 일부 선진국은 1980년대부터 일찌감치 VR과 AR을 군사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미 육군은 1980년대 국방고등기술연구원(DARPA)이 ‘심넷(SIMNET·Simulator Network)’을 개발하면서 본격적으로 교육 훈련에 VR기술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시뮬레이터를 연동한 가상공간하에서 전차와 장갑차, 공격 헬기와 공군의 항공기 등 다양한 플랫폼들을 묘사할 수 있었다. 미 육군은 오랜 연구 노력의 산물로 2012년에 전투원 가상훈련체계(DSTS·Dismounted Soldier Training System)를 전력화했다. 분대급 보병 훈련 시스템으로 도심지, 정글 등 다양한 환경을 구현할 수 있었다.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개발했지만 미 육군은 도입 4년 만인 2016년에 DSTS 사업을 중단했다.        그만큼 VR기술을 적용한 훈련 체계 개발이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미 육군은 현재 S/SVT(Soldier/Squad Virtual Trainer)라고 불리는 새로운 개인 및 소부대 가상훈련 체계를 개발하고 있다.   출처: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002614100017&ctcd=C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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