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verse 가상현실

Digital Twin 지능형 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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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06

    “범인제압 두려움없다”…대한민국 경찰, ‘확장현실’로 초실감 훈련한다

    전국 주요거점에 XR기반 훈련센터 4곳 구축 폭력·살인·도박 현장 등 초실감형 상황서 훈련 “시민 안전 보호하는 선진국형 가상훈련체계” [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서울 양천구 한 빌라 4층에서 A(38)씨가 흉기 난동을 부린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당시 A씨는 전 여자친구인 B씨가 자신을 만나주지 않자 B씨의 집을 찾아가 칼로 위협을 하고 있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2인1조를 꾸려 현장으로 출동하자, A씨는 B씨를 끌고 옥상으로 올라가 문을 잠가버렸다. 조금이라도 머뭇거리는 순간 참변이 발생할 수 있는 ‘일촉즉발’의 상황. 경찰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경찰 1명은 돌발상황에 대비해 건물 1층 바닥에 에어매트를 설치했고, 나머지 1명은 전기충격 삼단봉을 소지한 채 아파트 출입문을 강제 개방했다. 경찰은 난동을 부리는 A씨를 향해 “진정하세요. 칼 버리세요!”를 반복해 외쳤고, 지시에 불응하자 삼단봉으로 A씨 손에 든 칼을 순식간에 내리쳤다.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이곳은 경찰의 확장현실(XR) 기반 훈련센터의 교육 현장이다. 앞으로 실제 치안현장 상황과 같은 경찰 훈련·실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경찰이 전 세계 최초로 XR을 기반으로 하는 시뮬레이션훈련 시스템을 구축해 경찰교육을 첨단화한다. 5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청은 경찰관의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직무역량 강화 목적의 일환으로 2025년 내 전국 주요 거점에 XR기반 훈련센터 4곳을 구축한다. XR기반 가상훈련센터는 △개인, 팀 훈련이 가능한 250평 규모의 중형훈련장 2곳 △개인, 팀, 그룹 훈련이 가능한 450평 규모의 대형훈련장 1곳 △대규모 인원이 훈련가능한 1000평 규모의 종합훈련장 등 총 4곳으로 조성된다. 종합훈련장의 경우 중앙경찰학교 종합실습 훈련센터에 설치될 계획으로, 신축 건축을 위해 433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센터 안에 들어가는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완전 몰입형 훈련환경 제공을 위한 고품질 3D 가상훈련 환경△시뮬레이션 할 수 있는 저작도구 형태의 훈련 소프트웨어 △전체 훈련센터를 운용하기 위한 자동화된 운용 소프트웨어 등이 개발돼야 한다. 이를 통해 경찰관들의 교육 준비, 훈련 수행, 강평, 평가 등 훈련의 전 과정을 자동화한 디지털 라이브 운용체계를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투입 예산은 240억원이 소요된다. 무엇보다 치안현장에서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상황에 경찰이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 개발도 필요하다. 앞으로 치안현장에 도입되는 시나리오 콘텐츠의 분야는 총 12개 이상의 분야로 구분해 제작할 계획이다. 교통사고 및 조사는 물론 사건현장 조사, 폭력, 살인, 도박, 성매매 단속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치안현장의 돌발상황에 대한 실감 나는 몰입형 환경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가령 최근 경찰의 부실대응 논란을 촉발시킨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이나 ‘서울 스토킹 피해 여성 사망’ 사건 현장도 재구성해 재발 방지 훈련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경찰 관계자는 “XR기반 가상훈련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경찰관과 시민의 안전을 보장하는 보다 강화된 선진국형 가상훈련체계를 만들겠다”고 했다. 통합형 미래 XR기반 교육·훈련체계를 구축을 위한 시스템은 국내 유일하게 국방, 해양경찰, 소방청 등에서 쓰이고 있는 IT전문기업 네비웍스의 국산 가상훈련 공통 프레임워크(VTB-X : Virtual Training Block)을 적용한다. 구본홍 네비웍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훈련센터를 제대로 운용하려면 교육 관리자는 물론 교수요원, 평가관과 전체 시스템을 운용하는 통제관 및 IT전문가 등 전문인력 구성이 필수”라면서 “경찰청 산하의 센터 별도 조직이 신설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출처]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755606632194768&mediaCodeNo=257&OutLnkChk=Y

  • 2022-01-05

    치안과학기술리뷰(제2호) - 경찰청 R&D 특집 "Metaverse 시대 치안역량 선진화를 위한 XR Training Center 표준 교육/훈련 플랫폼 구축"

    치안과학기술리뷰(제2호) - 경찰청 R&D 특집에 당사의 논문이 게재되었습니다. 16페이지 "효율적인 치안활동현장지원 기술 개발 - Metaverse 시대 치안역량 선진화를 위한 XR Training Center 표준 교육/훈련 플랫폼 구축" 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psi.go.kr/police/board/view.do?bbsId=BBSMSTR_000000000157&menuNo=115007000000&nttId=158737  

  • 2022-01-05

    [특별기획][다큐S프라임] 2021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말하다 /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다큐 S 프라임 2021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말하다 (주)네비웍스 편은 아래 영상의 07:00 ~ 17:00 사이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OLeyCw4vGM

  • 2022-01-05

    [희망가득 강소기업] 원준희 네비웍스 대표 "새로운 IT산업을 이끌어 나가겠다"

    "심혈을 기울여 키운 회사 인재들로 4차산업 시대 새로운 IT산업을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20일 오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네비웍스 본사에서 만난 원준희(53) 네비웍스 대표는 "정도(正道) 기술이 세상을 이롭게 변화시킨다"며 "이를 위해 인재를 양성하고, 고객의 소프트 혁신을 주도하는 글로벌 스마트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한다"고 말했다. 네비웍스는 인재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기술인재가 세상을 바꾸고 회사를 발전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이유에서다. 지난 2000년 설립된 후 이런 경영이념을 목표로 세우고 꾸준히 인재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혁신 기업을 만들어내는 게 기업뿐만 아니라 사회가 해야 할 일이라는 것이다.   원준희 대표는 " IT기업은 세상을 이롭게 하는 목표로 운영된다. 인재 양성에 회사가 힘을 써야 된다"며 "회사가 발전하려면 좋은 인재가 있어야 한다. 사회적인 통념 편견에 벗어나 좋은 인재들을 발굴해 일하면서 배우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네비웍스는 매년 고졸·대졸 신입사원들을 채용하면서 청년 인력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 특히 청년내일채움공제 제도를 활용해 재직하고 있는 직원들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고, 우수인력들이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되고 기업에 장기근속할 수 있도록 추가로 재직자형 내일채움공제 제도도 활용한다. 이외에도 재직자의 학사·석사 학위지원 등 역량개발을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원 대표는 이렇게 육성한 인재들을 데리고 4차 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IT산업을 만들어낼 것이라 말한다. 현재까지 대한민국은 제조 강국이었다. 앞으로는 IT·소프트웨어가 미래 먹거리 산업을 이끌어 한국의 산업 판도를 바꾼다는 것이다. 이에 네비웍스는 지난 20년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본보기가 되는 혁신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다. 원 대표는 "한국에서도 구글이나 아마존 같은 회사가 나와야 한다. 글로벌 용이 되는 회사를 만드는 게 나의 포부"라고 말했다. 이어 원준희 대표는 "20년 가까이 있는 업력을 가진 회사이지만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유연하고 창조적으로 진화하고 발전하는 벤처의 정신을 잃지 않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기술연구를 통해 당사의 기술력이 국내뿐만이 아닌 글로벌 시장에서도 이롭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용규기자 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http://www.joongboo.com)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517574

  • 2022-01-05

    [희망가득 강소기업] 메타버스 가상현실 기업 선두주자, ‘네비웍스’

    게임 업계를 중심으로 개발해온 VR·AR 게임 시장에 조금 다른 분야의 소프트웨어 기업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무기체계소프트웨어를 전문적으로 개발해온 방위산업업체 ㈜네비웍스가 그 주인공이다. 네비웍스는 창업 후 GIS(지리정보시스템)과 관련한 개발을 하면서 방위산업과 연을 맺었고, 이후 무기체계소프트웨어, 가상현실 시뮬레이터, 전술훈련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등을 개발했다. 이 분야에서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기술기반을 만들고, VR·AR 등 다양한 분야에 대응하고 있다. 20일 오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에 있는 네비웍스 본사에서 원준희(53)대표를 만나 소프트웨어·IT 산업의 판도를 바꾸고 있는 네비웍스에 대한 철학을 물었다. ◇메타버스 선두기업 ㈜네비웍스=지난 2000년 설립된 네비웍스는 ‘메타버스’ 기업으로 가상현실과 지능형 관제 분야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21년간 100여 개 이상의 국가 주요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국방, 공공, 산업분야의 정부기관을 포함한 수많은 고객의 검증과 신뢰를 받은 솔루션을 개발·공급했다. 현재 네비웍스에는 80여 명의 전문 개발진과 20여 명의 프로젝트 관리자들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이 모여 제품 개발시, 국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프로세스 ‘CMMI Level 3’를 준수해 체계적 개발을 지향하고 있다. 지속적인 R&D를 통해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의 첨단 기술이 지속 융합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서비스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다. 네비웍스는 IT업계에서 ‘메타버스’란 표현을 쓰기 전인 2010년대부터 VR 기술을 기반으로 국방 분야 훈련용 소프트웨어와 시뮬레이터를 개발해 메타버스 환경을 구현해냈다. 네비웍스가 창립된 당시에는 지리정보시스템(GIS) 기술을 활용해 군의 전장 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게 2D·3D로 전장 상황 솔루션을 제공했고, 그렇게 군과의 인연이 시작돼 자연스럽게 우리 군의 함선에 들어가는 전투체계를 검증하는 시뮬레이터를 시작하게 됐다. 한발 더 나아가 우리 군의 교육·훈련을 가상으로 진행하는 가상훈련 IT 사업을 수행하게 됐다. 당시에는 가상현실이나 메타버스라는 용어가 일반화되지 않았었으나, 창립 초부터 진행해 온 사업들을 되짚어보면 모두 일관되게 가상증강현실의 범주 안에서 기초를 다져나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원준희 대표는 "첨단의 신기술이 가장 먼저 도입되는 곳이 국방 분야이며 가장 엄격한 품질인증을 요구하는 곳 역시 국방 분야"라며 "이 분야에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새로운 방안을 제시하고 하는 과정에서 많은 노하우와 기술력이 축적됐다. 이런 자산을 국방분야에만 한정하지 않고 공공, 민간 분야로 확장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업계 선두주자 자리 올라가다=현재 메타버스 시장이 커지면서 많은 신생 기업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현재는 ‘붐업’단계로, 메타버스라는 사회적인 관심을 끌어올린 긍정적인 단계다. 현재 네비웍스는 주요한 메타버스 기술을 보유·개발하고 있으며 4가지 대표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다. 기술로는 ▶증강기술(물리적인 환경위에 새로운 제어시스템과 정보를 올려 계층화하는 기술) ▶시뮬레이션 기술(현실을 모델링하고 상호작용 기술) ▶인티메이트 기술(사용자가 해당 환경에서 에이전시 대리인, 아바타 시스템에 등장시키는 AI기술 )▶익스터널(External) 기술(사용자 주변 세계에 대한 정보와 제어를 제공하는 기술, 가상과 현실 세계의 물리적인 요소를 통합하고 제어하는 기술)가 대표적이다. 네비웍스는 체계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엔지니어링을 통한 품질 높은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 메타버스 세상에 이러한 콘텐츠를 만들고 변경하고, 재활용할 수 있는 저작도구 형태의 플랫폼 제품을 개발한다. 이렇게 같은 업계 기업들과 굉장히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군·경찰·소방 등 국가 공공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당사가 개발한 제품과 서비스를 꾸준히 공급하고 있고 2~3년 전부터는 수출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원 대표는 "최근 중동과 동남아 시장에서도 당사의 제품과 기술력에 큰 관심을 보이며 수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조만간 좋은 성과를 통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세계 고객의 생명과 자산의 안정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네비웍스 운영 원동력은 ‘인재·기술’=원준희 대표는 네비웍스 성장 원동력으로 ‘고객·인재·기술·프로세스’로 뽑았다. 네비웍스가 발전할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은 단연 고객이다. 고객에게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부터 기술혁신이 이뤄지고, 이렇게 개발된 서비스와 솔루션은 수백만 고객에게 다시 검증돼 다양한 피드백을 주고 받으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게 된다는 이유다. 그리고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며 회사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임직원들이 기업의 발전에 핵심 동력이라 말한다. 이에 네비웍스는 인재 양성에도 굉장한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최근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육성사업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부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우수 인력 채용과 인재를 양성하는 기업으로 지속 성장하겠다는 것이다. 끝으로 원동력은 네비웍스의 기술과 프로세스라고 설명했다. 원준희 대표는 "오랜 기간의 경험과 기술 축적에서 비롯된 도메인에 대한 전문 지식과 노하우, 거기에 지속해서 수행된 R&D를 통한 차세대 기술 확보, 그리고 국제 품질 규격을 준수하는 개발 프로세스를 통해 생산성과 효율성이 높아지고, 체계적인 개발이 가능하게 하여 결국은 고객 만족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지원으로 한층 더 발전하다=중소기업은 자본투자자의 도움이 절실하다. 현재 대한민국의 산업 구조는 제조업에 치중돼 있다. 사회 시스템이 제조업과 관련된 기업이다. 이 때문에 소프트웨어 기업이 대한민국에서 경영하기 어려운 환경이다. 제조기업은 투자 대비 회복이 빠르지만, 소프트웨어 기업은 투자 대비 성과를 내기 어렵다. 소프트웨어 기업은 어느 분야에 한 번 투자를 해 성과를 내려면 평균 5~10년 정도 걸린다. 산업 특성상 눈에 보이는 성과를 내기 어려운 것이다. 이 때문에 현재 국내에서 소프트웨어 기업이 별로 없는 이유 중에 하나다. 이런 가운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지원은 중소기업, 특히 소프트웨어 기업에게 엄청난 부가가치를 준다. 네비웍스는 경영 위기에도 구조조정 없이 대규모 인력을 유지할 수 있었던 데는 중진공의 정책자금 등의 지원이 큰 도움이 됐다고 했다. 또 수출바우처 사업도 네비웍스가 동남아·중동 등 해외 시장을 진출하는데 있어 굉장히 유용했다고 말한다. 원준희 대표는 "중진공의 지원은 소프트웨어 기업들에 엄청난 부가가치를 준다"며 "자금이나 금융 서비스를 사회적으로 지원받기 어려운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박용규기자 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http://www.joongboo.com)

  • 2021-10-26

    가상에서 이뤄지는 육해공 합동훈련

    가상에서 이뤄지는 육해공 합동훈련 [아시아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미래 산업의 핵심 먹거리로 꼽히는 메타버스(Metaverse)는 전세계 MZ세대(밀레니얼+Z세대)들의 놀이터로 손꼽힌다. 초월·변화를 뜻하는 ‘메타(meta)’와 우주라는 의미의 ‘유니버스(universe)’ 합성어인 메타버스는 인터넷 상의 가상현실 세계를 말한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3차원(3D) 영상기술의 발달로 가상현실 세계를 더욱 정교하게 구현하는 것이 가능해지면서 현재는 국내 방산기업들도 주목하는 핵심 산업이 됐다. 경기도 안양시 스마트퀘어산업단지에 위치한 네비웍스를 지난 7일 찾아가 국방관련 메타버스 기술을 들여다봤다. 회사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회사 관계자는 "네비웍스는 메타버스 용어가 생기기 전인 2010년대부터 VR 기술을 기반으로 군훈련용 소프트웨어와 시뮬레이터를 개발해 왔다"고 설명했다. 4층에 올라가니 작은 사무실 책상 위에 스포츠 고글이 놓여져 있었다. 고글을 착용하니 손을 뻗어 닿을 거리에 홀로그램(Hologram)이 눈앞에 펼쳐졌다. 시작 버튼을 누르자 전방 감시초소(GP)가 눈앞에 펼쳐졌다. 마치 영화를 보는 듯했다. 귀에서는 작전명령이 떨어졌다. "적이 출몰해 우리 군 초소까지 진입한 상황이며 지휘관은 건물을 점령해 침투를 막으라"고 지시했다. 과거 군 지휘관들은 흙바닥에 가상의 건물모형을 세워놓고 부하들에게 작전을 설명했다. 지리가 낯선 장병들은 작전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하지만 홀로그램으로 작전을 설명해주니 3분만에 작전에 필요한 절차들이 모두 이해가 됐다. 1층 건물으로 내려가자 넓이 1160㎡(350평), 높이 12m에 달하는 작은 실내체육관 같은 공간이 눈에 들어왔다. 이곳에는 네비웍스가 2014년에 개발한 소부대 전술훈련용 게임(RealBX), VR을 접목시켜 가상에서 작전을 수행해볼 수 있는 헬기·전차·전투기 시뮬레이터(VRSP)들이 모여 있었다. 회사 관계자는 "신개념 가상증강훈련 플랫폼 ‘VTB-X(Virtual Training Block-XR)’은 기존의 시뮬레이터를 메타버스안에서 모두 가동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며 "가상훈련의 종합판"이라고 말했다. 이어 "메타버스에서 대대급 육군과 전대급 해·공군이 동시에 작전을 수행할 수 있어 비용이나 소음으로 인한 민원발생을 동시에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K1A1전차 시뮬레이터를 보니 복잡했다. 좌석은 하나이지만 포수, 조종수, 전차장의 임무를 모두 수행할 수 있었다. 헤드셋을 끼자 전차내부환경이 눈앞에 펼쳐졌다. 포수 임무로 변경하자 포수가 앉는 자리의 모습이 그대로 재현됐다. 실제 전차 포수가 실행해야할 절차대로 전원을 켜고 탄도 장전했다. 이번엔 계기판의 전차핸들을 가운데로 옮긴후 조종수 모드로 바꾸자 실제 조종수가 보게 되는 환경이 그대로 나타났다. 조종수는 경기도 남양주시 덕소읍 아파트 단지에 매복하고 있는 적을 향해 내달렸고 사정권에 들어오자 포수는 탄을 발사했다. K1A1 전차와 장갑차, 헬기 등도 실제 무기의 제원을 바탕으로 구현해 가상 ‘합동 전술훈련’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었다. 인공지능(AI) 기술로 학습된 대항군을 만들어 전투를 해볼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특히 해군은 ‘잠수함 승조훈련체계’에 적용해 현실감 있는 잠수함 환경을 구현하고 공군은 ‘기지작전 훈련체계’에 적용, 가상의 적 공격상황을 묘사해 작전수행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시뮬레이터에 내려와 1층을 둘러보니 한반도 전역에서 작전을 펼치던 가상현실과 달리 턱없이 작은 공간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국내 기술로도 2025년 약 315조원대에 이를 것으로 보이는 메타버스 시장을 충분히 점령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도 생겼다.     원문 : https://www.asiae.co.kr/article/nationaldefense-diplomacy/2021101806461836906

  • 2021-09-15

    '메타버스 원조' 네비웍스, 시뮬레이션 SW 100% 국산화

    軍이어 경찰·문화·관광으로 확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3차원(3D) 영상 등을 이용한 메타버스 기술이 실생활에서 적용되는 영역이 넓어지고 있다. 네비웍스는 정보기술(IT) 분야에서 메타버스란 용어를 쓰기 전인 2010년대부터 VR 기술을 기반으로 국방 분야 훈련용 소프트웨어와 시뮬레이터를 개발해 메타버스 환경을 구현한 업체다. 지휘 통제 시스템과 가상 전술훈련 프로그램 등을 한국의 육·해군에 공급하고 있다. 군에 납품 중인 제품 중 가장 높은 신뢰를 받고 있는 것은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형태의 전술훈련용 소프트웨어 ‘리얼BX’다. 중대급 병사와 지휘관이 함께 시뮬레이션 안에서 실전과 비슷한 훈련을 받으며 임무 수행 능력을 높일 수 있다. K1A1 전차와 장갑차, 헬기 등도 실제 무기의 제원을 바탕으로 구현해 말 그대로 가상 ‘합동 전술훈련’을 할 수 있다. 인공지능(AI) 기술로 학습된 대항군을 만들어 전투를 해볼 수도 있다. 원준희 네비웍스 대표(사진)는 “국방부가 실제 군사훈련을 했을 때 도로가 망가지거나 지역 주민의 민원이 들어오는 점에 착안해 2017년 군대에서 훈련용으로 쓸 수 있는 시뮬레이션을 개발했다”며 “그 전까지 해외에 의존하던 소프트웨어 제품을 100% 국산화했다”고 말했다. 네비웍스는 경찰 훈련, 문화·관광 등 영역으로 사업 확대를 꾀하고 있다. 지난달 경찰청은 복합테러 대응 교육훈련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을 네비웍스와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네비웍스의 가상훈련 플랫폼 안에 들어간 경찰관들이 가상 훈련장에서 다양한 시나리오로 서로 교류하면서 훈련할 수 있다. 훈련 결과는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교육 커리큘럼으로 관리된다. 회사가 있는 경기 안양시의 안양예술공원을 ‘스마트 공원’으로 꾸미는 사업도 했다. 공원을 방문하면 AR 기술을 이용해 인기 애니메이션(공룡메카드) 캐릭터를 채집할 수 있는 모바일 게임도 즐길 수 있도록 꾸몄다. 원 대표는 국내 소프트웨어 대기업에서 근무했던 개발자 출신이다. 그는 “앞으로 스마트팩토리, 의료 수술 훈련 등 메타버스 기술이 필요한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   출처 :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83091821

  • 2021-07-30

    대한민국 경찰, 메타버스 훈련세계로 들어가다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로 손꼽히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다. 이러한 영광스러운 타이틀 뒤엔 각종 범죄와 치안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며 나라를 지키는 대한민국 경찰이 있다. 하지만 급변하는 치안과 다양해지는 신종 범죄 속에 국민들의 불안감은 높아지고 경찰의 대응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그간 다양한 교육 방법들을 통해 경찰들의 위험을 낮추고자 노력했지만 여전히 안전사고율은 45% 이상이며, 피습 등의 수많은 외상사고에 노출되어 있는 것 또한 현실이다. 이에 정부는 수사역량 강화와 신종 범죄 대응력 향상 등을 위해 경찰 예산 확보 및 훈련환경의 선진화에 적극 투자를 하고 있는 상황이며, 그 투자의 핵심 중 하나가 바로 훈련의 첨단화이다. 디지털 뉴딜 2.0의 시대를 맞아 경찰 훈련도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진화한다. 항상 화두가 되어왔으나 실제 교육/훈련 현장에는 적용된 바 없던 메타버스가 이제는 메타 트레이닝 센터로 우리 삶에 직접 다가오게 되는 것이다. 경찰청은 '치안역량의 선진화'를 목표로, 국내 최대규모의 XR(확장현실) 기반 복합테러 대응 교육훈련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을 ㈜네비웍스 컨소시엄과 앞으로 5년간 진행한다. 200억 규모로 진행되는 본 사업은 가상과 현실세계가 연결되는 메타버스(Meteverse)를 기반으로 한다. 이것은 실존의 훈련센터가 이제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가상의 훈련세계와 연결이 된다는 의미이다. ㈜네비웍스의 첨단 가상훈련 플랫폼인 VTB-X(Virtual Training Block)를 통해 초실감 현실세계가 구현된 훈련장에서 훈련생들은 MR홀로렌즈, 실감형 디바이스로 임무에 대한 사전 설명을 듣는다. 그런 다음 경찰관들은 훈련자와 훈련자간, 훈련자와 콘텐츠간 상호작용이 가능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체험하며 훈련을 수행하게 된다. 이러한 훈련은 실시간으로 관제되며, 자동으로 분석, 저장된 훈련 결과는 데이터 기반 맞춤형 교육 커리큘럼으로 관리된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을 통해 경찰관들은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최고치로 끌어올리게 된다. 메타 트레이닝 센터는 앞으로 5년간 중형훈련장 2개, 대형 훈련장 1개, 종합 훈련장 1개, 이동형 차량 훈련장 2개가 전국 18개 시, 도 경찰청으로 보급되어 대한민국 경찰 종합훈련체계의 표준이 될 것이다.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정된 ㈜네비웍스 컨소시엄은 대한민국 IT 업계의 대표 주자들로 구성되었다. 주관 기업은 국내 대표 가상훈련 메타버스 플랫폼 및 첨단 훈련센터 구축 전문 기업인 ㈜네비웍스가 맡게 됐다. 넷플릭스, 월트디즈니와 협업하며, 승리호, 마블 시리 등의 유수한 작품에 참여한 글로벌 콘텐츠 기업 위지윅스튜디오, 국방/공공 기관 특수차량의 제작을 35년간 담당한 신광 테크놀로지, 교육훈련/평가 모델 및 시나리오 설계 전문기업 ㈜비피에스, 그리고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 대한민국 대표 인공지능 연구기관 카이스트와 XR 암호화 및 휴먼팩터 기반의 훈련 현실감 극대화 기술의 선도기관인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 참여한다. 국내 관, 산, 학, 연이 합심하는 최고의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만큼 대한민국 경찰 훈련 센터 플랫폼의 진정한 메타버스 세계로의 디지털 전환과 이제는 시민과 경찰 모두가 안전한 선진화된 K-COP의 미래를 그려본다. 한편, ㈜네비웍스는 국방(육/해/공), 소방, 해양경찰, 경찰청 등 우리나라 주요 국가기관의 훈련체계를 구축하는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바 있다.   출처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1072802109923645006&ref=naver

  • 2021-07-30

    대한민국 경찰, 훈련센터 가상화로 메타버스 환경 구축

    입력 2021.07.28 14:40 수정 2021.07.29 18:15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로 손꼽히는 대한민국. 이러한 영광스러운 타이틀 뒤엔 각종 범죄와 치안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며 나라를 지키는 대한민국 경찰이 있다. 하지만 급변하는 치안과 다양해지는 신종 범죄 속에서 국민들의 불안감은 높아지고 경찰의 대응은 더욱 어려워지는 상황이다. 그간 다양한 교육 방법들을 통해 경찰들의 위험을 낮추고자 노력했지만 여전히 안전사고율은 45% 이상이며, 피습 등의 수많은 외상사고에 노출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 관련기사 전기차 판매 비율 가장 높은 이 나라가 석유 포기 않는 이유 [포토] SKT, 멤버십 할인·포인트 지급 병행하기로 '미러클' LG화학…분기 이익 사상 첫 2조원 돌파 이에 정부는 수사역량 강화와 신종 범죄 대응력 향상 등을 위해 경찰 예산 확보 및 훈련환경의 선진화에 적극 투자를 하고 있다. 그리고 그 투자의 핵심 중 하나가 바로 훈련의 첨단화이다. 디지털 뉴딜 2.0의 시대를 맞아 경찰 훈련도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진화한다. 항상 화두가 되어왔으나 실제 교육/훈련 현장에는 적용된 바 없던 메타버스가 이제는 메타 트레이닝 센터로 우리 삶에 직접 다가오게 되는 것이다. “치안역량의 선진화”를 목표로, 경찰청은 국내 최대규모의 XR(확장현실) 기반 복합테러 대응 교육훈련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을 (주)네비웍스 컨소시엄과 앞으로 5년간 진행한다. 200억 규모로 진행되는 본 사업은 가상과 현실세계가 연결되는 메타버스(Meteverse)를 기반으로 한다. 이것은 실존의 훈련센터가 이제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가상의 훈련세계와 연결이 된다는 의미이다.   ㈜네비웍스의 첨단 가상훈련 플랫폼인 VTB-X(Virtual Training Block)를 통해 초실감 현실세계가 구현된 훈련장에서 훈련생들은 MR홀로렌즈, 실감형 디바이스로 임무에 대한 사전 설명을 듣는다. 그런 다음 경찰관들은 훈련자와 훈련자간, 훈련자와 콘텐츠간 상호작용이 가능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체험하며 훈련을 수행하게 된다. 이러한 훈련은 실시간으로 관제되며, 자동으로 분석, 저장된 훈련 결과는 데이터 기반 맞춤형 교육 커리큘럼으로 관리된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을 통해 경찰관들은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최고치로 끌어올리게 된다. 메타 트레이닝 센터는 앞으로 5년간 중형훈련장 2개, 대형 훈련장 1개, 종합 훈련장 1개, 이동형 차량 훈련장 2개가 전국 18개 시, 도 경찰청으로 보급되어 대한민국 경찰 종합훈련체계의 표준이 될 것이다.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정된 (주)네비웍스 컨소시엄은 대한민국 IT 업계의 대표 주자들로 구성되었다. 주관 기업은 국내 대표 가상훈련 메타버스 플랫폼 및 첨단 훈련센터 구축 전문 기업인 ㈜네비웍스가 맡게 되었고, 넷플릭스, 월트디즈니와 협업하며, 승리호, 마블 시리즈 등의 유수한 작품에 참여한 글로벌 콘텐츠 기업 위지윅스튜디오, 국방/공공 기관 특수차량의 제작을 35년간 담당한 신광 테크놀로지, 교육훈련/평가 모델 및 시나리오 설계 전문기업 ㈜비피에스, 그리고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 대한민국 대표 인공지능 연구기관 카이스트와 XR 암호화 및 휴먼팩터 기반의 훈련 현실감 극대화 기술의 선도기관인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 참여한다. ㈜네비웍스 원준희 대표는 "클라우드, 인공지능, 증강·가상현실 기술의 발달로 국가 기관의 훈련체계도 이제는 점차 메타버스 환경으로 진화하고 있다"면서 "국내 관, 산, 학, 연이 합심하는 최고의 컨소시엄으로 구성된만큼 이번 계기를 통해 대한민국 경찰 훈련센터 플랫폼의 선진화된 표준체계가 마련될 수 있을 것이다." 라는 기대를 표했다. 출처 : 대한민국 경찰 훈련 센터 가상화로 메타버스 환경 구축 | 한경닷컴 (hankyung.com)

  • 2021-06-03

    KAIST- ㈜네비웍스, 다양한 산업영역에 인공지능 고도화 실현 위한 MOU 체결

    ⓒ㈜네비웍스   【투데이신문 김민수 기자】 KAIST 인공지능연구센터 (센터장 최호진) 와 ㈜네비웍스(대표 원준희)는 인공지능 분야 기술개발의 공동연구를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두 기관은 지난 2일 양해각서 체결하고 ▲ 인공지능 분야 선행기술 연구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과제의 발굴 및 운영 ▲ 인공지능 분야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추천 및 채용연계 상호협력 ▲ 그 외 인공지능 분야 기술확보 사업지원의 공동목표 실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협력하기로 했다.   KAIST는 인공지능 전문인 전산학부 50여명의 교수와 함께 인간중심 컴퓨팅이라는 비전 하에 다양한 관련 교육 및 인공지능, 자연어 처리, 지식그래프 분야 기술로 소프트웨어공학 및 인간컴퓨터 상호작용 등 컴퓨터 공학 필수 분야와 시너지를 창출할 방침이다.   2000년 설립돼 가상현실 교육훈련과 지능형 관제 분야의 활약하고 있는 기업인 ㈜네비웍스는 메타버스(Metaverse) 환경으로 진화하고 있는 비즈니스 환경에 맞춰 기존 사업 영역인 국방/공공 분야를 넘어 일반 산업까지 인간 삶의 다양한 분야에 초실감, 초연결을 제공하는 O2O(Offline to Online)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은 KAIST의 류석영 전산학부장 및 최호진 인공지능연구센터장과 ㈜네비웍스의 원준희 대표를 비롯한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KAIST의 최호진 교수는 “과학기술분야의 고급 인재와 기술이 실 산업과 만나 대한민국이 여러 면에서 인공지능 강국이 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양 기관이 적극적인 산학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분야의 한 획을 그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네비웍스 원준희 대표이사는 “KAIST와의 공동협력 체계 구축을 기반으로 앞으로 다양한 협업과 교류가 이뤄질 것”이라며 “학계와 산업계 간 인공지능 분야의 큰 시너지가 창출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전했다.   출처: http://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861

  • 2021-04-14

    계원예대, 네비웍스와 업무협약 체결

    계원예대가 네비웍스와 13일 산학협력 MOU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계원예대 제공)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계원예술대학교(총장 송수근)는 가상현실 서비스 전문기업인 네비웍스(대표 원준희)와 13일 산학협력 MOU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국내 가상현실, 증강현실, 확장현실 등 디지털 프랜스포메이션 시대를 이끌어 갈 미래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체결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산학협력 과제 발굴 및 추진 △산업체(기관)가 요구하는 전문 인력양성 △산학협력 교육 봉사 활동과 연구 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 △산학일체형 현장실습, 취·창업지원 협조 △기타 필요하다고 상호 협의되는 사항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송수근 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 대학은 인턴십, 현장실습 등을 통해 네비웍스에 맞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네비웍스는 이를 통해 전략적인 인재를 확보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내 AR·VR 산업 및 향후 메타버스(Metaverse) 서비스 산업을 이끌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07518

  • 2021-03-23

    네비웍스, ‘메타버스 구축’ 첨단훈련센터 보급으로 XR훈련 저변 확대

    ⓒ네비웍스   【투데이신문 진선우 기자】 VR·MR·XR 등 가상과 현실 경계가 허물어진 메타버스(Metaverse)로의 빠른 기술 환경변화가 우리 사회 안전망의 핵심 분야인 경찰, 군, 소방의 교육·훈련에도 적극 적용되고 있는 가운데 가상훈련 서비스 전문기업인 ㈜네비웍스가 첨단훈련센터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네비웍스는 육·해군 함정 훈련센터와 해양경찰 교육훈련센터 구축 등 20여 년간의 훈련센터 노하우를 토대로 VR을 넘어선 현실융합의 MR기반 Virtual Production을 활용한 훈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네비웍스의 훈련센터는 ‘국산 가상훈련 공통 프레임워크’란 서비스 플랫폼을 통한 체계적이면서도 유연한 첨단 트레이닝 서비스로 몰입감을 극대화한 것이 강점이다.   언제 어디서든 접속 가능한 개인맞춤 커리큘럼, 그리고 전문 교육훈련관리와 평가가 가능한 LMS(Learning Management Service), 축적된 데이터는 훈련생 능력의 지속 가능한 고도화를 이루는데 활용된다.   우리 삶에 기술 가속화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가상과 현실을 아우르는 메타버스 환경은 기존에 어려웠던 많은 부분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특히 우리 사회 안전망의 핵심 분야인 군, 경찰, 소방교육·훈련 방식은 눈에 띄는 변화를 보이는 대표 분야라 할 수 있다.   기존의 일방향성 훈련으로 실제감에 있어 다소 제약을 받았던 전통적인 스크린 기반훈련은 몰입감을 높인 VR/MR/XR 의 오감 인터랙션 훈련으로 점차 진화하고 있다. 현실과 동떨어져 개인 위주로 수행될 수 밖에 없었던 훈련은 이제 MR을 이용해 다중 사용자가 참여 가능한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네비웍스는 가상훈련 공통 프레임워크, 통합훈련 운영관리 솔루션, 실감 디바이스와 콘텐츠 공급. 국제적 품질프로세스 적용, 최고 전문인력인 BA(Business Analyst), 소프트·하드웨어 통합 전문 기술진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며 고객들에게 메타버스 환경 내 첨단훈련센터로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네비웍스 관계자는 “최근 사회 전분야에 걸쳐 가상증강현실을 통한 메타버스의 세계 구축에 대한 논의가 화두가 되고 있는 지금, 트레이닝 서비스는 운영 및 시스템 설계, 기술지원, 운영유지보수, 표준화된 운영 매뉴얼과 같은 일련의 서비스가 준비된 기업만이 가능한 분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http://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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