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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웍스, 미래 전장 핵심 ‘합성훈련환경(STE)’ 발전 방향 제시

마케팅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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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무인복합 합성전장 AI 기업 네비웍스는 최근 열린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InLEX KOREA 2026)’의 부대 행사인 전투발전세미나에서 합성훈련환경(STE, Synthetic Training Environment) 체계 개발 발전방향을 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 서성만 네비웍스 부사장은 미래 전장 환경의 복잡성 증가와 무인체계 확산에 따라 군 교육훈련 체계 역시 실전 운용 환경을 형체 그대로 정밀하게 모사(模寫)하는 방향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가상훈련 시뮬레이터(Virtual Simulation), 워게임(Wargaming), 라이브 훈련(Live Training) 등 훈련 수단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으나, 개별 체계 중심의 독립적 운용 방식은 통합적인 전장 대응능력 확보 측면에서 분명한 한계가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네비웍스는 개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과학화훈련체계들을 유기적으로 연동한 LVC(Live-Virtual-Constructive) 기반 통합훈련체계로의 발전이 필수적으로 판단, 전장 상황을 통합적으로 재현하고 지휘결심 및 전투수행 능력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합성훈련환경(STE) 체계 개발 사업을 통해, 실·가상·구성훈련 환경을 통합한 차세대 과학화 훈련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STE(Synthetic Training Environment)는 다양한 훈련체계 간 연동성과 확장성을 확보하고, 실제 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반복적·지속적 훈련이 가능하도록 하는 핵심 기반 기술로 평가된다.

 

서 부사장은 향후 교육훈련 체계의 주요 과제로 드론 및 무인체계 운용 능력의 보편화를 제시하며, “STE와 같은 첨단 과학화 기반 훈련 환경을 활용할 경우, 전 병력이 기본 화기 운용 능력 수준으로 드론 운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네비웍스는 향후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 기술과 인공지능(AI)을 접목한 STE 고도화를 통해 군 교육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고, 차세대 전장 환경에 대응 가능한 통합훈련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회사는 합성훈련환경(STE) 분야에서 실제 사업 수행 경험과 디지털 트윈·AI·시뮬레이션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통합훈련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 출처 : 네비웍스, 미래 전장 핵심 합성훈련환경(STE)’ 발전 방향 제시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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