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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서울’ 서비스 시작…세계 도시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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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의 아바타가 메타버스로 구현된 서울시청 등을 뛰어다닙니다.

아바타를 통해 관계자들과 회의를 진행하고, 영어를 쓰는 외국인과도 번역 시스템을 이용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눕니다.

오늘(16일) 오후 1시부터 서울시가 행정과 놀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타버스 서울' 1단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공공 영역에서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은 세계 여러 도시 가운데 처음입니다.

'메타버스'는 가공과 현실 세계의 합성어로, '메타버스 서울'은 서울시가 만든 공공 메타버스 플랫폼입니다.
 

■행정과 교육 등 5개 분야에서 비대면 서비스 제공
'메타버스 서울' 1단계 서비스는 경제와 교육, 세무, 행정, 소통 5개 분야로, 서울시는 5개 서비스를 통해 자유와 동행, 연결의 핵심 가치를 실현할 예정입니다.

이용자들은 서울시에서 발간한 전자책을 읽을 수 있으며, 서울도서관 외벽의 홍보 영상을 통해 서울시가 추진 중인 정책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시장실은 실제 공간을 기반으로 재현됐으며, 의견 제안함을 통해 시정에 대한 의견을 남기고 답변도 받을 수 있습니다.


'메타버스 서울'에서는 120(다산콜재단) 민원 채팅 상담을 비롯해 주민등록등본 등 각종 행정 서류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메타버스 서울'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는 서류는 주민등록표등본, 주민등록표초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예방접종증명서, 출입국 사실 증명, 병적증명서 7종입니다.

다만, 서울시는 정보 보안을 위해 블록체인 기술 기반 '서울 지갑 앱'을 통해 서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텍스 스퀘어'에서는 세금 관련 상담이 가능하며, 납부할 자동차세와 재산세, 취득세를 미리 계산해볼 수 있습니다. 1:1 상담실부터 100인이 참여 가능한 회의실도 제공돼, 필요한 사람이면 누구든 채팅과 음성, 화상, 자료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아바타로 부담 없는 청소년 멘토링 서비스
청소년 멘토링 서비스도 메타버스로 구현됐습니다. 청소년 멘토링은 그동안 대면 상담에 부담을 가졌던 청소년이 아바타를 이용해 멘토링을 실시하도록 함으로써 안정된 정서에서 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서울런 멘토링 서비스'에 참여하는 멘토와 멘티가 대상이며, 자세한 정보는 서울런 누리집(slearn.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업지원 센터도 구현…영어 번역도 가능해
서울시는 기술을 이용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들의 홍보 부스인 '핀테크랩'과 함께 기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 분야별 전문 상담을 제공하는 '기업지원센터'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외국인과의 소통을 위해 구글 번역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영어 번역 기능도 제공합니다. 서울시는 2단계 서비스를 제공할 때는 영어뿐 아니라 중국어나 일본어 등의 번역 기능도 확대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메타버스 서울'
'메타버스 서울'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 스토어에서 각각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처음 사용할 때는 개인 정보 침해 방지 등을 위해 본인 인증을 거쳐야 합니다.

서울시는 불건전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아바타 간 접촉을 금지하고, 비속어 필터링, 불건전 행위 신고 기능을 도입하는 등 기술적 안전장치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오늘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메타버스 서울 옥에 티 찾기'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오류를 발견한 시민은 '메타버스 서울'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 또는 '메타버스 서울 앱'의 버그 신고 기능을 통해 제출하면 됩니다. 시민에게는 기프티콘 등의 상품이 증정됩니다.

디지털 취약 계층이 '메타버스 서울'을 이용할 수 있겠냐는 질문에 오세훈 서울시장은 그 점이 가장 큰 문제라며 "2단계 서비스 때는 '쉬운(EASY) 모드'가 준비된다" 면서 "메타버스가 앞으로 중요한 소통수단이 된다고 하니깐 좀 더 쉬운 방법을 개발해 나겠다"라고 답변했습니다.


출처 : KBS NEWS (전현우 기자 kbs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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